규제의 영향을 피한 단지는 뛰어난 교통 여건과 우수한 입지 조건도 자랑한다. 단지 바로 앞 동해선복선전철 일광역이 위치한 역세권으로 해운대까지 10분, 서면을 포함한 부산 도심까지 30분이면 이동 가능하다. 단지 바로 옆에는 중심상업시설이 있어 각종 편의시설을 도보로 쉽게 이용할 수 있다. 글로벌 유통기업인 이케아(IKEA)의 오픈이 예정된 오시리아 관광단지와 신세계 프리미엄아울렛, 롯데몰 동부산점 등도 동해안고속도로를 이용하면 10분 내 도착할 수 있다.